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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NEWS

강화도 최고의 문화 관광지 '초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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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최고의 문화 관광지 중 하나는 강화초지대교를 건너면서 보이는 '초지진'이다. 

 

 

 이 곳은 17세기 조선시대에 설치된 방어진으로, 바다에서 상륙하는 적 수군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진 해안진지(돈대)다. 당시 기준으로, 경기도 강화도호부 동남쪽 해안(현재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에 위치하고 있다. 초지진은 1971년, 사적 제225호로 지정되었다. 

 

 '초지진'이 본격적으로 역사 기록에 등장하는 것은,  1866년 근대화 초기에 접어드는 고종시절부터이다. 병인양요(병인박해에 항의하여 강화도로 들어온 프랑스군과 이에 맞선 관군의 교전) 때, 초지진이 함락되면서 역사에 그 이름이 처음 등장했다. 이 후, 1871년 신미양요 때는 미 해병대에 의해 다시 한번 함락 당했고, 1876년에는 일본군이 근대무기를 갖추고 강화도에 습격해, '한·일불평등조약'을 맺기도 했다.

 초지진은 위에서 말한 불·미·일 군대와의 전투로 인해서 소실되었고, 1973년 지금의 자리에 '초지돈'만을 복원했다. 하지만 온전한 본 모습을 찾아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역사 유적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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