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6 (수)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2.6℃
  • 박무서울 -1.8℃
  • 연무대전 1.1℃
  • 연무대구 2.3℃
  • 맑음울산 2.0℃
  • 박무광주 1.4℃
  • 맑음부산 2.3℃
  • 흐림고창 1.4℃
  • 박무제주 6.6℃
  • 맑음강화 -4.7℃
  • 구름많음보은 1.0℃
  • 구름조금금산 1.4℃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우리지역 NEWS

강화도 최고의 문화 관광지 교동을 탐방하다.

URL복사

 강화도 최고의 문화 관광지 중 하나는 '교동도'이다.

 교동도는 강화군 북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2014년 7월 교동대교의 개통으로 편리하게 찾아 갈 수 있는 섬이다. 고구려 시대에는 '고목근현', 신라 경덕왕 때에는 '교동현'이라는 지명으로 불렸다. 고려 시대에는 '벽란도'라 불리며, 중국 사신들이 머물던 국제교역의 중간 기착지였다.

 

 교동의 유명 관광지를 살펴보자!

△첫 번째는 '대룡시장'이다. 이 시장은 1950년 6.25 전쟁 때 황해도에서 교동도로 월남했던 실향민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휴전 이후 북으로 갈 수 없게 되자, 황해도를 추억하는 마음으로 황해도 연백군에 있다는 '연안시장'을 본따서 만든 재래시장이라고 한다. 이곳에 가면, 옛 교복 체험  길거리 벽화 등... 레트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 두 번째는 '연산군 유배지'이다. 이 곳은 중종반점으로 왕좌에서 쫓겨난 연산군이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곳이다. 연산군의 묘도 있었으나, 지금은 경기도 양주군 해등면 원당리로 이장되었다. 교동도 유배지의 역사를 다룬 문화관, 연산군이 교동도에 가는 것을 묘사한 모형, 연산군이 살던 유배지를 볼 수 있다.

 

 

 세 번째는 '황룡우물'이다. 이 우물은 조선 태종때 황룡이 나왔다고 전해지는 우물로,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1448년(태종 18년)에 이 우물 안에서 황색대룡이 보였다고 한다.

 

 

 올 가을, 가족들과 함께 꼭 한 번 씩 와보길 추천한다.

많이본기사

더보기


칼럼


직업의 세계

더보기

영상NEWS

더보기

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