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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칼럼

소녀상 전시와 일본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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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소녀상』은 1992년 1월 8일 첫 수요집회가 시작되고 20여 년이 흐른 20211년 12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요구하며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거리의 투쟁을 이어온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이 중심이 되어 시민모금으로 세워졌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1,000회 째인 2011년 12월 14일 서울시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 처음으로 세워졌으며, 이후 부산시 동구 '부산일본국총영사관'을 비롯해 전국과 해외 각지에 세워졌다. 

 

 

 1.3m 크기의 『평화의 소녀상』은 중국,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이런 일이 벌어져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세워지고 있다.

 

 2016년 7월 20일에는 누군가에 의해 『평화의 소녀상』 왼쪽 이마 부분이 날카로운 것으로 긁혀 훼손된 자국이 있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주변에 CCTV가 없어서 범인을 잡을 방법이 없다고 한다. 6월까지는 훼손흔적이 없었기에 7월 10일부터 20일 사이에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평화의 소녀상』은 전국 여러 곳에 세웠졌지만, 서울 소녀상과 부산 소녀상은 일본외교공관 입구 바로 앞에 설치되었기 때문에 일본 측에서는 민감힌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 이후, 일본 정부는 한일 통화 스와프 협의를 전면 중단했고, 주한 일본 대사와 일본 영사관장을 일시 귀국시키는 초강경 대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처럼 일본은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서, 많은 나라로부터 미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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