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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칼럼

'비 맞으면 대머리 된다!' 과연 사실일까?

비와 탈모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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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기가 내리는 날이면, 옷과 가방은 다 젖더라도 머리만큼은 보호해야겠다며 책이나 외투로 머리를 덮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는 '비를 맞으면 대머리가 된다'는 말 때문이라고 한다.

 

 정말 비를 맞으면 대머리가 될까? 비를 맞으면 대머리가 된다는 말은 어디서 유래되었을까? 

 산업의 발전과정을 살펴보면, 그 해답을 찾을수가 있다. 산업은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고, 그로 인해서 환경파괴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다.  산업의 발전 산성비, 폐기물, 환경오염 등의 환경 문제를 일으켰고, 이로 인해 발생한 산성비를 맞으면 대머리가 된다라는 말이 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산성비를 맞으면 대머리가 될 정도로 몸에 해로울까?

 결론적으로는 '아니다'이다. 아직까지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 산성비로 확인 된적도 없고, 과학적인 근거도 없다고 한다. 우리가 즐겨 쓰는 유황온천이나, 매일 사용하는 샴푸, 린스등은 산성비 보다 몇 배 강한 산성을 갖고 있다. 그러니 만약 산성비를 맞아서 대머리가 된다면, 우리는 매일 사용하는 샴푸와 린스 때문에 벌써 대머리가 되었을 것이다.

 

 비를 맞아도 대머리는 안되지만, 비에 먼지와 오염물질이 많이 섞여 있음으로, 가능한한 비를 맞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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